앱·웹서비스 수익 사례
이 주제에서는 모바일 앱과 (구독형 SaaS를 제외한) 웹서비스 사례를 다룬다. 개발자 본인이 공개한 월매출·다운로드 수·광고 수익, 매각이 있었던 경우 그 금액을 출처와 함께 기록한다.
개인 개발의 수익 분포는 극단적으로 넓다. 월 수십만 달러의 앱과 4년 누적 700엔의 게임 포트폴리오가 같은 선반에 있다.
- 사례 목록
- 52
- 매각액
- 862.5億円
앱·웹서비스 사례 목록
총 52건 중 1–26
Jammsworks: 소꿉친구 두 명이 만든 방탈출 게임 49편, 누적 매출 6억 엔 — 출발점은 경쟁작 100편의 혹평이었다
군마현 출신 소꿉친구 두 명이 2016년 10월부터 2024년 8월까지 방탈출 게임 49편을 출시해 누적 3,000만 다운로드, 누적 매출 6억 엔을 돌파했다. 출발점은 경쟁작 100편의 낮은 평점 리뷰를 읽고 그 반대를 만드는 것이었다. 2편에서 난이도를 올려 매출이 반토막 난 실패도 공개돼 있다.
280blocker: 1인 개발 광고 차단 앱, 영업이익의 14배인 3억 7,700만 엔에 상장사로 — 계기는 개발자의 투병
iOS 광고 차단 앱 280blocker는 2021년 8월 상장사 토비라시스템즈에 3억 7,700만 엔에 양도됐다. 공시 기준 매출 3,800만 엔·영업이익 2,700만 엔으로, 가격은 연간 영업이익의 약 14배. 일본 App Store 유료 연간 랭킹 3년 연속 1위의 1인 개발 앱은 개발자의 투병을 계기로 회사에 넘어갔다.
PlentyOfFish: VC 조달 제로·지분 100%인 채 $575M 전액 현금 매각 — 데이트 사이트를 혼자 코딩한 남자의 12년
캐나다의 데이트 사이트 PlentyOfFish는 2015년 Match Group에 $575M 전액 현금으로 매각됐다. 창업자 Markus Frind는 VC 조달 제로·지분 100% 보유인 채 12년간 운영했다. 본인의 말에 따르면 2008년 시점의 연간 순이익은 약 $10M, 노동시간은 주 10시간이었다. 매각 시 직원은 75명이었다.
Payout, 14일 만에 「바이브 코딩」한 집단소송 앱이 9개월 만에 ARR $1,003,227. 개발비는 약 $10, 키운 것은 팔로워 1,000만 명의 파트너
Connor Burd가 Claude Code와 Cursor만으로 14일 만에 만든 합의금 검색 앱 Payout. 2025년 여름 해커톤 기간에 사용자 17,000명·매출 $30,017, 약 50일 만에 MRR $20K, 2026년 5월 ARR $1,003,227. 개발비는 약 $10였고, 키운 것은 팔로워 1,000만 명이 넘는 파트너였다.
Pinboard, 11년 치 매출을 매년 같은 표로 공개한다. 정점은 2017년의 $259K였고 이후 3년 연속 감소
Maciej Ceglowski는 유료 북마크 서비스 Pinboard의 매출과 유효 이용자 수를 매년 한 장의 표로 공개한다. 매출은 2017년 $259K가 정점이고 2020년은 $212K, 유효 이용자는 29,000명에서 19,000명으로 줄었다. 운영비는 연 $17K, 조달액과 직원은 모두 0이다.
나를 고시엔으로 데려가줘, 출시 11개월 누적 1,290만 엔. 과금 수익을 10배로 만든 것은 100엔짜리 티켓이었다
나고야의 1인 개발자 후루타 유가 2017년 11월에 낸 고교야구 감독 시뮬레이션 게임. 2018년 9월 말까지 누적 1,290만 엔, 최고 월매출은 8월의 257만 엔이다. 다운로드 4.8만, DAU 약 3,000명이며 수익의 76%가 과금. 월 100만 엔을 넘긴 전환점은 100엔짜리 드래프트 지명권이었다.
Cal AI: 17세 둘이 만든 칼로리 앱, 연 매출 $30M·1,500만 DL로 MyFitnessPal에 매각. 협상 1년, 가격 비공개
고등학생 둘이 2024년 5월에 만든 칼로리 계산 앱 Cal AI는 2년이 안 되어 1,500만 DL·연 매출 $30M 초과에 이르렀고, 2025년 12월 MyFitnessPal에 매각됐다(가격 비공개). 성장의 주전장은 TikTok의 인플루언서 마케팅. 협상에는 약 1년이 걸렸다.
Uneed: Product Hunt 대안 런치 사이트를 혼자 운영해 연 $130K. "개발보다 집객"에 올인한 장부의 속사정
프랑스의 Thomas Sanlis가 혼자 운영하는 런치 사이트 Uneed는 연매출을 2024년 $35K에서 2025년 $130K로 약 4배 키웠다. 연간 4.5만 신규 계정, 7,500건의 런치. 월 $66라는 가벼운 경비부터 적자를 감수한 오프라인 이벤트까지, 장부가 전부 공개되어 있다.
Sauna Ikitai(사우나이키타이): 취미로 시작한 검색 사이트가 2기 매출 약 7,288만 엔. 직원 제로·월 370엔 "정원제 구독"의 설계
사우나 애호가 4명이 취미로 시작한 검색 사이트 "Sauna Ikitai"는 결산공고 기준 1기 매출 약 1,401만 엔 → 2기 약 7,288만 엔·순이익 1,000만 엔 초과. 직원을 고용하지 않고, 유료 회원은 월 370엔에 "1만 명 정원제". 취미의 사업화가 도달한 지점을 숫자로 읽는다.
Skeb, '개인 운영 취미 서비스'가 전 주식 10억 엔에 — 월 거래액 2억 엔을 혼자 짊어진 리스크의 정산
창업자가 '개인 운영 취미 서비스'라 부르던 Skeb은 시작 2년여 만에 등록자 100만 명, 월 거래액 약 2억 엔에 도달했고, 2021년 2월 전 주식 10억 엔에 지쓰교노니혼샤의 자회사가 됐다. 매각 이유의 첫째는 성장 정체가 아니라 자금결제 리스크였다.
AI Directories, 일회성 결제만으로 월 $10,000. 내 등록 작업을 자동화했더니 주력 사업이 됐다
AI 프로덕트를 100개 이상의 디렉터리에 등록 대행하는 서비스. 자기 작업용으로 만든 도구가 주력 사업이 되어 포트폴리오 전체로 월 $10,000. 다만 본인이 말하는 숫자·가격표·수익 페이지 셋이 어긋난다.
월 100엔에서 3년 만에 월 10만 엔으로. 광고 수익뿐인 도구 앱이 걸어온 '조용한 복리'의 기록
홋카이도의 개인 개발자 와카나오 씨의 도구계 앱은 출시 당시 수익이 월 100엔 정도였다. 그것이 3년 넘는 지속으로 MAU가 100배 이상이 되어 AdMob 광고만으로 월 10만 엔에 도달했다. 과금도 마케팅도 없이 '그냥 놓아두기만 한' 앱이 걸어온 성장 곡선의 기록.
8년간 앱 10개, 월 3만 엔. 피크는 2021년——개인 개발의 광고 수익이 내리막에 접어든 이유
제조사 근무 50대 엔지니어가 8년간 iOS 8개·Android 2개를 공개. ASO를 돌려 2021년까지 우상향, 피크는 월 5만 엔 가까이. 신규 개발을 멈춘 2022년 이후 하락해 현재는 월 3만 엔 전후로 추이하고 있다.
Apple 계정 동결·매출 75% 감소에서 재기. 앱 30개 양산으로 월매출 $60,000
Viktor Seraleev는 2022년 이주로 매출의 75%를 하룻밤 사이에 잃고, Apple에 개발자 계정을 동결당했으며 은행 계좌도 동결됐다. 단발 히트를 노리는 것을 그만두고 '10개를 끝까지 만든다'는 규칙으로 전환한 결과, 30개 이상의 앱으로 월매출 $60,000 이상에 도달했다.
엔지니어 1만 명·구독 월매출 150만 엔. 코로나 시기 Moonlight가 '자금 조달 대신 매각'을 선택하기까지
등록 엔지니어 1만 명, 이용 기업 수천 곳의 원격 개발자 마켓플레이스 Moonlight는 구독 월매출 1만 달러 단계에서 PullRequest에 매각됐다. 전환점은 2020년 3월 코로나 시기, 추가 투자냐 매각이냐의 선택에서 후자를 택한 것이었다.
대화 분석 앱으로 월 250만 엔. TikTok 경유 85%·CVR 37.5%——개인 개발의 '배포 채널에서 역산한' 설계
엔지니어 경력 15년의 케이 씨의 대화 분석 앱 'IsTalk'은 누적 60만 다운로드·구독 4,600건 이상으로 월 250만 엔, App Store 유틸리티 1위를 달성했다. 유입의 85%가 TikTok 또는 지인 소개이며, CVR은 개선으로 24.2%→37.5%로 상승. 스크린샷과 함께 공개된 개인 앱의 일급 실측 데이터.
부업으로 만든 의대 입시 앱이 6자리 달러 중반대로 매각. 사용자 7만 명의 Ammesso.it
이탈리아의 의대 입시 대비 앱 Ammesso.it이 2021년 6월, 사용자 약 7만 명 상태로 동종업계 Testbusters에 6자리 달러 중반대로 매각됐다. 사실상 2인 체제의 부업 프로젝트였다.
비즈니스명 생성기 Domainify, 8자리 달러에 매각. '이름을 정하는 순간'을 장악한 툴 그룹
'비즈니스명·도메인명 후보를 생성하는' 툴 사이트 그룹인 Domainify Group은 Game Lounge에 8자리 달러(수십억 엔 규모)에 매각되었다. 창업의 첫 행동인 '이름 찾기' 검색을 장악한, 의사결정 입구 비즈니스.
광고비 1만 엔으로 130 인스톨·과금 2명. Android를 떠난 개발자가 Chrome 확장으로 1주일에 7건을 팔았다
Android 앱에 광고비 1만 엔을 투입해 130 인스톨, 구독 등록은 2명. 같은 개발자가 Chrome 확장 2개를 내놓자 합계 41 인스톨로 7건이 Pro판을 구매해 1주일 만에 수익이 역전됐다. 전환율은 약 1.5%에서 약 17%로.
진단 앱 90개·누적 820만 다운로드로 수익 2,000만 엔. 적중하는 건 2할, 실패는 2,800DL이라는 양산의 실상
진단 앱에 특화한 1인 개발자가 4년간 90개 이상을 출시해, 누적 820만 다운로드·수익 2,000만 엔 초과, 월간 최고 160만 엔을 기록. 한편 로맨티스트 진단 5,000DL, 와일드 진단 2,800DL 등 "잘 되는 건 2할"이라고 본인이 밝힌다.
Qiita 30만 개 글을 집계한 기술서 랭킹이, 개설 3주 만에 10만 엔이 된 이야기
약 30만 건의 Qiita 글을 API로 집계해 기술서 4,000권의 랭킹을 만든 개인 개발 사이트가, 개설 3주 만에 10만 엔의 수익을 얻었다. 전환점은 전작의 실패를 받아들여 "자신의 생각"을 봉인하고, 성공 사례 모방에서 기획을 다시 짠 것이었다.
가상화폐 앱 부업 수익이 월 30만 엔에서 월 수천 엔으로. 2만 설치, 1건 송객 1.8만 엔이 사라지기까지
제조업체 근무 회사원이 취미로 만든 가상화폐 데모 트레이딩 앱 "BitVirtual"이 2017년 11~12월 붐으로 2만 설치·월 매출 30만 엔에 도달. 거래소 제휴 마케팅은 1건 송객 최대 18,000엔이었지만, 이듬해 말에는 월 수천 엔까지 떨어졌다.
1개에 5년, 다음은 10개월에 30개. 월매출 $22,000에 도달한 앱 양산으로의 방침 전환
iOS 엔지니어 경력 8년의 Max Artemov는 첫 번째 칼로리 계산 앱을 5년 넘게 키우려다 실패했다. 2025년 2월 '하나를 다듬는다'에서 '다수를 내놓는다'로 전환해 10개월 만에 30개 이상, 합계 MRR $22,000(약 330만 엔)에 도달했다.
초기 투자 $400, 단가 $700→$6,000. Deep Research가 파는 것을 바꿔 말한 1년
Abhishek Kumar가 2023년 1월 초기 투자 $400으로 시작한 고객 조사 대행 "Deep Research"는 평균 월 매출 $10,000·최고 $15,000(2023년 10월). 전환점은 같은 조사를 "인터뷰 대행 $700"에서 "사업 판단의 근거 $6,000"로 바꿔 말한 것이었다.
개그 라이브 검색 서비스 "와라리(ワラリー!)", 1인 개발로 2년 반 운영 후 기업에 매각
개그 라이브 검색 서비스 「ワラリー!(와라리!)」를 혼자서 2년 반 운영한 뒤 2020년 기업에 매각한 사례. 매각 금액은 비공개이지만, 개발자는 "월 이익×24개월+영업권"이라는 시세 감각과 함께 팔지/계속할지의 판단 기준을 공개하고 있다.
17개 만들어 1개 적중. AI 음성 메모 Talknotes, 월 매출 $9,000·유료 900명의 내막
음성 메모를 AI로 문서화하는 Talknotes는 핵심 기능을 3~4일 만에 만들어 초기 비용 $10 미만으로 공개. 사용자 5,000명·유료 900명 이상, 월 매출은 약 $9,000. 전환점은 SEO를 버리고 연간 선불 현금을 광고에 재투자하는 순환 구조를 만든 것이었다.
FAQ
- 개인 개발 앱은 얼마나 벌 수 있나요?
- 팔로워 400만 명의 개인이 이틀 만에 만든 AI 앱 Stella가 두 달 만에 월 35만 달러, 혼자 13년 운영한 Photopea가 연 300만 달러(비용 1.26만 달러)를 공개했습니다. 반면 게임 13개로 누적 700엔이라는 기록도 같은 기준으로 싣습니다.
- 앱도 매각되나요?
- 네. RPG 게임 앱이 월 수익의 약 7개월분인 175만 엔에 성사된 사례부터, 연매출 25만 달러의 Really Good Emails가 수익의 26배인 660만 달러에 팔린 사례까지 기록합니다.